혹시 지기라도 한다면 후폭풍 장난아니겠네여
절대 방심하면 안됩니다. 누구는 u19~21데려가자하는데 그렇게 쉽게 생각했다가 낭패보는 겁니다.
이게 그래도 타이틀이 걸린 a매치 기간 성인 국가대표 경기입니다. 유럽파 몇명이 휴식으로 빠질수 있더라도 최대한 정예멤버 구축해서 가야 됩니다. 방심과 안일한 생각과 자세는 필패입니다!!
또 떡잔디에서 공차야되나 유럽에 있는 애들까지 부르면 한국 오는 거보다 비행시간이 더 길거같은데ㅋ 그냥 아시아에서 뛰는 애들로 보내도 충분할거같음ㅋ 유럽애들 모아봐야 컨디션 관리 안된 상태로 올게 뻔하고 떡잔디에서 적응 안되서 부상이라도 오면 오히려 손해임 비행시간이나 시차 고려하면 아시아 리그 애들만 모으는게 나을거같음
3월 a매치는 제발 유럽파 좀 안불렀음 하네요.
가뜩이나 시즌중에 아컵 갔다오면서 또 혹사당할건데 1달만에 장거리비행 소집하면 미친거죠.
특히 손흥민, 기성용 같은 선수들은 오래뛰게 하려면 무릎관리 위해서라도 a매치 적절하게 조절해서 불러야합니다.
선수 혹사시켰다가 무릎에 물차거나 문제생겨서 빠른 은퇴하면 국대에도 큰 손실이죠.
벤투감독이 유도리있게 했으면 좋겠네요.
아세안은 중요한 시장이죠
탁구로 죽의 장막을 뚫은 미국...
사커루도 남미팀과의 월드컵 진출 결정전이 싫기도 했겠지만
지네들 자원 사가주는 동아시아 국가와의 유대도 중요시 했기 때문이죠
모국 영국이 당시 유로존에 가입했고
동아시아나 동남 아시아도 블록화된 경제체재가 출범할 수 있기에
외톨이 되기 싫다는 의미에서 아시아로 가입한 것이죠
경제라는 상부구조를위해 축구라는 하부구조를 이용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