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2002년때의 경험이 잇기에 하위 레벨의 선수들을 어떻게 해야 끌어 올릴수 잇는지 알기에
베트남 같은 팀을 맡아서 성적이 나오는거 아닌가 생각이 듬.
그런데 국대처럼 어느정도 레벨이 된 팀을 이끌기에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이 듬.
혹 한다면 유소년 쪽으로 가서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게 되는데...
협회에 진절머리 치는 바캉서감독이 하지는 않을꺼 같고 ㅋ
그냥 베트남 고문등으로 남아서 그쪽에서 쭈욱 하는게 좋을듯 ㅋ
그냥 일기장에다 쓰세요. 박항서 감독은 냉정히 말하면 한국 국가대표팀 기준에 맞지 않는 감독입니다. 이미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망했던 경력이 있고, 프로에서도 냉정히 말하면 성공적인 감독 커리어를 가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능력이 없는건 아니나, 그 능력이 우리가 원하는 형태와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겁니다.
아시안게임 4위 지도력이 있다라고 하겠지만, 네 그 대회에서 우리 나라는 감독이 급히 부임 해 대회 전까지
연령별 대표간 경기는 단 한 차례밖에 치뤄보지 못한 상황에서 우승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알고 있음.
박항서 감독 흠집내려고 월드컵 직후 아시안게임 대표 맡기고 이후에 내버린걸로...
선수 선발이고, 훈련이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 만들어 놓고, 달랑 6개월만에 잘라버린.
그리고, 시시때때로 국대 맡았다가 말아 먹었다는 얘기만 함.
절대로 한국 국대 감독 기준에 맞지 않아야 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