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에는 태국이 자기만족으로 탈동남아했다고 인근국가를 낮게봤는데,
그와 다르게 베트남은 공격만큼은 확실히 탈 동남아 한둣..
13개월 박항서 감독 부임동안 공격은 한국색깔 두드러짐. 수비는 아직 미흡하지만
3월 경기때 꽝하이(천부적 센스+프리킥조심) 판반득(윙포드역할) 쯔엉(K리그경험+기성용역할)
꽁푸엉(빠른조커)은 한국이 반드시 조심해야할듯
특히 아시안컵기간 베트남이 수비마저 다진상태에서, 한국은 K리그선발로만 나선다면 더 조심해야함
그런데 실제 주위사람 전부는 박항서한국감독 중계니까 봤다고함.
결승전도 보다가 안본 사람도 많음..중계권료까지 쓸 필요는 없다함. 축구보는수준이 다들 높아진듯함
내 예상과는 다르게 스즈키컵중계는 어쩌면 이번이 첨이자 마지막일듯함.
월드컵보다 더 중요한 스즈키컵 우승인데 박항서감독 연봉이
최소 태국이나 인도네시아까지는 오르기를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