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의 눈이 높아져서 걱정했는데 기우였네요
협회에서 아시안컵 현실에 맞추어 1승이라고 했다네요.
유튜브에서 읽은것 같은데 비몽사몽간에 읽은거라...
여튼, 이번에 조별리그라도 올라선다면 국민적 영웅을 넘어서
세기의 영웅 등극할지도? 아무리 봐도 박감독님 연세도 있으시고
말년에 베트남에서 떵떵거리며 사실듯하네요.
성적이 안나와도 이정도 사랑이면 쉴드 엄청 들어갈듯 한데요.
어쩌면 이번 기회로 우리나라 패기있는 감독들도 동남아로
진출많이 할 수도 있겠네요. 그러다 한번 더 성과보이면 동남아에서
한국 축구의 위상이 많이 올라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