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남의나라 대표팀이고 동남아 대회입니다.
동남아 대회에 열광할 정도로 한국 축구 수준이 이렇게 낮아진 겁니까?
박성화가 미얀마 맡아서 스즈키컵 할때는 아무도 관심 안가지더니
갑자기 동남아대회와 베트남에 열광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일본은 선수들을 유럽으로 보내고 여러 유럽클럽들과 교류도 하는 등 유럽이랑 노는데
왜 한국은 동남아랑 노는거죠?
동남아보다 유럽이랑 노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요?
우리도 일본처럼 유럽이랑 놀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