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라고 해봐야 유럽파 일본파 나뉘는건데 기성용 손흥민 이청용 제외하면 딱히 의미없지 않음?
이재성 권창훈은 1~2년전 국내에서 뛸때도 국대선수들이었고 황의조는 리그 수준에서는 큰 차이없는 제이리그에서 뛰고있고
지동원 구자철 황희찬 이승우 석현준은 국대 닥주전도 아니고 국내 및 아시아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경쟁할수있는 레벨이고
홍명보감독 시절처럼 명단에 국내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2~3명 들어가던 시절도 아니고 다수를 이루는 시점에서 옛날만큼 구분하는게 큰 의미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