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1은 한국에 안맞고 442가 한국에 최적화된 전술이라고.
그리고 손흥민의 최적 활용법은 2톱이라고(이건 토트넘에서도 증명되고 있음).
이건 벤투호에서만의 문제가 아니라 홍명보, 슈틸리케, 벤투의 3명의 국대감독을 거치면서 그라운드에서 검증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