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직후에....
개인 견해로..황희찬을 계속 국대에서 쓰려면, 상담사를 붙여가면서 케어 해줘야 한다.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점이 분명히 보이는 선수다 라고 했었다가...
조리돌림 당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안컵 2경기를 보면...확실히 황희찬 선수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합니다.
사실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엘로우는 들지않아도 되는 발을 들어올리면서 받는 카드입니다.
그리고, 두경기에서의 부진은 자신의 선호포지션이 아니고, 선호플레이가 아닌데서 오는...
뭐랄까 흥이 오르지않아서 오는 부진이라고 보여집니다.
권경훈이 부상에서 90% 돌아온다면 황희찬 상위호환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보험은 들어둬야하죠.
만약, 부상에서 70% 이하로 돌아온다면...황희찬을 몇년간 쭈욱 써야합니다.
국대에도 심리전문 트레이너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