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발렌시아 1군 감독. 이강인이 성인 무대의 빛을 볼 수 있게 된, 어쩌면 대차게 판을 깔아준 가장 결정적 존재다. 지난여름 이강인의 재계약 때도 막대한 영향력을 미친 그다. “내가 앞으로도 강인이를 데려갈 테니 진행해달라”는 의사를 구단 측에 전달했다.
먼저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발렌시아 1군 감독. 이강인이 성인 무대의 빛을 볼 수 있게 된, 어쩌면 대차게 판을 깔아준 가장 결정적 존재다. 지난여름 이강인의 재계약 때도 막대한 영향력을 미친 그다. “내가 앞으로도 강인이를 데려갈 테니 진행해달라”는 의사를 구단 측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