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선택과 판단이 중요한 대목 ㅋ
한국전, 우레이 출장시 수술대로 보내면.. 중국진출 가능성 매우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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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우레이(상하이 상강) © AFP=News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중국의 간판스타 우레이(상하이 상강)의 부상이 심각하다는 현지 보도가 나오고 있다.
중국매체 '시나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우레이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우레이의 어깨 부상이 악화되고 있으며 대회를 마친 뒤 수술이 필요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상하이 상강에서 뛰는 우레이는 2018시즌 슈퍼리그에서 27골을 넣었다. 헐크와 알렉산드로 파투 등 세계적인 선수들을 제치고 득점왕에 오른 우레이는 리그 최우수 선수에도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