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흥민이 선발일때 벤투감독을 슈레기라고 욕은 했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판단이었던거 같습니다
5일 쉬고 그리고 생각보다 흥민이가 페이스 조절을 잘한거 같구요
물론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벤투는 지금 가루가 되었겠지요
그리고 희찬이 빼고 승우를 넣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데
제글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저는 희찬이 나노단위로 까는 사람인데...
현재 희찬이는 잘하고 있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항상 이승우 선수를 응원하는 입장인데 현재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기회가 올때를 기다리면 열심히 준비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희찬이가 마무리가 아쉽지만 그래도 드리블 돌파 수비적인 도움에서
팀에 많은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승우맘(?)분들은 이렇게 논란을 만들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