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정말 잘한게, 세계에 눈이 가 있었던 것임.그래서, 월드컵과 올림픽, u-20세계대회는 눈에 불을 키고 했죠.성적도 아시아 최고이고.반면에, 아시안컵은 당시엔 스즈키컵 수준인걸 알았음.하지만, 이젠 아시안컵도 세계가 바라보니, 아시안컵에도 집중하게 됨.2011년경 부터.
그때 감독의 독단적인 성향 때문에 선수들끼리 태업할정도로 분위기가 개판이었던 걸로 알고있는데... 무슨 대회에 관심이 있네 없네로 사안을 둔갑시키네... 예전엔 국대축구 열기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음.. 아시안컵을 소홀히해서 우승을 그동안 못했단 말은 희대의 개소리임
한국 오로지 월드컵 올림픽에 집중해 온건 사실이잖아요...국대열기도 아시안컵 월드컵 올림픽에 비해 덜한것 맞다 봅니다...홀대한거 맞긴 맞아요...아시안게임보다도 못했던 기억이...당연한것이 병역문제가 걸렸으니 아시안컵 따위 취급 월드컵 인지도 흥행성이 후덜덜하니 뭐 그렇고....진짜 아시안컵은 협회나 선수들한테도 열심히 뛸 이유도 없는 전혀 메리트 없는 대회...소홀했던 건 개소리가 아니라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