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현실적인 평가

아시안컵 이후 토트넘에서 졸라 띠것네요

근데 어차피 데려오는 선수도 일회성 선수라 딱히 뭐

공감. 상황이 그렇다보니 정작 쓸만한 선수는 오기 꺼려지기도 할 거 같고...
현실적으로 영입 당시 기준으로 얀센,요렌테급은 데려오기 어렵고..필요도 없을 수도...

그러려면... 평소에 요렌테를 조금씩이라도 계속 투입했어야 했음.

그럼 일단 중미랑 수비 좌우 윙백 영입이라도 하라고 ㅡ.ㅡ

요렌테는 안되요..
그 뚝배기 전술이...
이피엘에서 지금 사라지는 추세예요..
빅6팀은 뚝배기 전술 안합니다.
코너킥이나든가 셋트피스 상황 말구는 뚝배기 마추는 어얼리 크로스 전술이
안먹혀든다고 보시면 될거 같내요..
풀럼전에도.. 케인 손흥민 투톱이엿으면..
 3득점내지 2득점은 쉽게 하고..여유잇게 승리 햇을건데요..
 뚝배기 전술이...어휴 한숨 나와요..ㅎㅎ
요렌테는 그 전에...백업으로 간간히 출전을 할때에..
발만 갓다 대도 들어가는 골을 한 3개 정도 놓쳣어요..
그래서 중용을 못받앗던거죠..
케인 탓할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손흥민은 케인 없을시에~~
그나마 제일 안정적으로
공백을 느끼지 못할 만큼..
토트넘에 승리를 안겨주엇던거 같내요...
이건 토트넘이 진짜 큰 복 받은거예요..
안그랫으면 아무리 못해도...
600억 에서 800억 정도 몸깞 나가는 백업을
구해야만 햇을 겁니다.
손흥민 믿구..싼 백업 쓰는거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