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팬들이...
자국의 국대대표 선수들을
배부픈 돼지...돈만 밝히는 돼지..
치장만 잘하는 돼지..로 표현하던데..
자부심 따윈 없을 뿐더러...
저 속에 섞여서, 그나마 재능있는? 우레이도 돼지가족이 되버린거..
평생 보고 자란게 이런 곳이기도 하고..자국리그에서 뛰는데 왜?
유럽에 도전해 봤거나,
유럽에 도전할 능력이 안되서,
중국 가는 것은,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그러나, 유럽에 갈 수 있음에도,
굳이 첫 이적으로..중국을 찾아 기어 들어가는 것은,
어쩌면, 우레이 보다 더 한 놈? 일 수 있음.
그리고, 이런 비판들을 받기 싫으면,
국대에서 안 보이면 됨. 그럼 니팬 말고는 아무도 신경 안씀.
기성용, 이재성 등이 지켜려고 했던,
국대의 자부심, K리그 에이스 의 자부심 따윈....김민재 는 버렸거나 없음.
중국을 안가더라도...이미 스스로 중국과 엮였으니,
그 꼬리표는 평생 따라다닐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