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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축구 제일 못하는 동네가 동남아인데
베트남이니 태국이니 인도니 이런곳이 또 축구인기는 높아서
관심은 많음. 그런입장에서 볼때 한국은
자기들이랑
가까이 붙어있는 나라라서 더더욱 꿈같은곳. 천외천의 느낌울 받겠죠
손흥민은 누가보더라도 객관적으로 따졌을때
독일 국대급 선수인데 동남아에서 독일 국대급 선수가
어디 꿈애서라도 가능한 얘기일까요.
축구커뮤니티에서 손흥민하고 쉬얼레비교하면서
쉬얼레 개무시하는거 보고있으면 기가막혀할것임 ㅋ
이미 박지성이라는 자기들이 꿈에서나 그리는
맨유라는 클럽과 퍼거슨이라는 감독밑에서
7년을 몸담은 선수도 있고 현재도 자기 선수는 꿈도꿀수없는
이피엘에서 탑5안에들어가는 중미포지션의 선수가 뛰고있고
바르샐로나라는 천외천의 클럽애서 천재대접받고있는 유소년도 있고
여러모로 동남아 축팬입장애선 부러움을 넘어서
꿈같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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