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뛰는 심판말고도 경기장을 지켜볼 수 있는 현장 및 시스템이 갖추어진 곳에서 수십대의
카메라를 통해 심판진들 감시...
어느 정도의 편파판정은 넘어가더라도 결정적 오심 및 편파판정이라 판결날 경우
경고를 줌. 경고 2번 획득시 심판퇴장.. 한 경기에 대기심 4~5명 대기.. 대기심으로 교체.
심판은 퇴장당할 경우 1달이상 심판활동 중지 및 정신교육 실시
이렇게 철저하게 하면 오심으로 인한 피해도 줄거고 심판에 대한 불만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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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소리 맞습니다. 최근 모든 스포츠를 각론하고 심판에 대한 불만이 크다 보니 그냥 개소리 한 번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