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아스 인터뷰 中
"샬케전은 샬케가 너무 느슨하게 경기했다. 그들은 홈이었음에도 상대를 위협하지 못했고 특히 크로스가 자유롭게 플레이 할수 있도록 방치했다."
"크로스는 알론소 타입이 아니다. 그는 8번 혹은 10번 역할도 할수 있는 선수다."
"레알의 최근 패배는 마치 지난 2년을 헛되이 보낸거 같았다. 그게 칼데론에서 나타났다."
"안첼로티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과적하지 않기 위해 4-3-3을 쓸수 있다. 그렇게 하면 모두가 공평하게 출전할수 있고 여유도 생긴다."
"안첼로티는 레알에 어울리는 감독이다. 단순한 감독일 뿐만 아니라 팀 간판을 대표하는 인물로 적절하다."
"나는 대한민국과 2018년까지 계약되어있고 현재 목표는 아시아 예선 통과다."
기사원문: 아스 http://futbol.as.com/futbol/2015/02/20/primera/1424399996_04031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