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이긴 하죠. 그런데 그렇게 할 수가 없죠
즐길거리가 적은(스포츠 종목이 적은) 나라에서 여전히
축구의 인기가 제일이죠.

미국에서는 mlb가 규모가 크다고 nba가 규모가 작아지는것도 아니고 둘다 큰데.. 슈퍼볼도 있고.. 꼭 그러지만도 않습니다.

학원스포츠와 사회인스포츠가  활성화 되야 하죠

초등6년 중고딩 6년 도합 12년동안 입시지옥에 운동장에서 공이라도 차본 사람이 점점 줄어드는 세상에말이죠

프로스포츠가 활성화된 나라들 보면 남자든 여자든 학원스포츠 & 사회인스포츠가 활성화된 나라들이죠

실상 제일 중요한 것은 방송국의 차별정책이지 야구가 문제가 아닌모양입니다.

실제적으로 야구협회단체장은 국가에서 지정한 낙하산인사
거기에 방송국낙하산인사도 상당수 포함.
야구부흥화를 위해서...하는 일명 무릎로비....(엄청나게 방송사에 굽신거리기로 유명합니다.)

실제적으로 프로축구가 폭망이라는데 프로야구 생겨난뒤로 프로축구창설 된다음에는....
상당수 인기가 있었읍니다. 야구를 위협할만큼이라기 보다는 거의 비등한 인기를 구가햇죠..
특히 포항의 황선홍, 홍명보    일화의 김주성 등 기라성 같은 스타의 보고 였죠..

그러나 정몽준의 협회장이 되고 나서 축협이 거의 fifa에 부회장에  역임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게 되죠..

여기서 정치적견제가 들어가면서 ..
상당부분은 이상하게 됩니다.
특히 방송사와의 배분문제나 국대의 돈문제가 야구하고는 전혀 다르게 간다라는 것이죠..
즉.. 뒷돈을 전혀 대주지 않는 다라는 것이죠..

결국 방송사의 관행이 문제지.. 야구와 경쟁이라는 문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읍니다.

언론사에서 축구비판기사를 내는 이유가
이러한 축구죽이기에 상당한 일조를 하는 것이죠..
그리고 광고문제는 방송사의 표면적인 문제지...
실상 광고의 효과는 우리나라에서 국대가 가장 좋죠..
하지만.. 이러한 수익배분에서는 야구하고는 상당부분 차이가 있읍니다.

수익률을 축협이 fifa기준에 의거하여 상대한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방송사측에서 야구협회는 말잘드는 개고...  축구는 지멋대로 하는 길냥이 취급하는데서 오는
괴리죠...

이런 부분은 잘모르는 사람들이 많읍니다.

<-- 몰랐던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