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기성용의 부재로 경기를 풀어줄 선수들을 이청용과 손흥민으로 설정하다 보니까 이제 이 선수들이 내려오게 되면 현실적으로 황의조가 또 전방에서 고립되고 마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http://news.donga.com/3/all/20190123/938195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