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베트남팀이 약체인 건 맞지만,
정조국도 특유의 슈팅이 나오기도 했고
공격작업시에 간결한 패스와 그것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모습도 역시 상대적이라지만, 지난해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와 퀄리티였고
올시즌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이석현은 역시나 아직은 좀 시간이 필요해 보이더군요. 그 어시는 좋았지만, 나머지 부분에선 좀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