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과거  이승우 평가하는글 보니, 개인적으로 공감 안가던데요.  거미남 피터~

이승우  벤투호에 적합하지 않다!  예단 하더군요.
과거 영상 찿기가 쉽지않아서 포기.    이승우에 대해  따로 영상올린것 말고.    또다른 영상이 있는데 찿기 어렵군요.  다수선수들을 언급했는데...

팔도사나이 ----> 거미남피터 ㅋㅋㅋ

노노 아닙니다^^;; 유툽 보다가 올린겁니다 ....

오늘 스포츠 기사로 많이 접 한 내용이고 글로써 올려주시면 되지 굳이 링크를 걸어주시니 의심이 가긴 하네요

심각하긴 하네요. 이것때문에 벤투도 스트레스 많이 받겠네요

핑계일 뿐.. 이것저것.. 머 선수들이 다 같이 모여서 연습도 못해봤다?
일본에서 1.5군이다 2군이다 소리 나오기 시작하면 패배할 것을 대비한다고 볼 수 있을 정도죠.

카타르전 패배를 우려한 나머지 이런 소리 저런 소리 다 나올 수 있다고도 봅니다.
직격탄은 맞지 않아야 하니까...

이런 저런 소리들이 나오는 걸 보면 오히려 그만큼 국대가 내부적으로 자신감을 상실해 있다고 보는
것 밖에는 안되요.  오히려 패배를 의식한 핑계를 만드는 중이라는 식으로도 접근해 볼 수 있을 만큼..

일본이 그런거 잘하죠.

이승우의 경우도 그동안 10경기 무패라고 자랑하는데 한번이라도 투입된적 있었나여?
그동안 평가전에서도? 평가전은 말 그대로 테스트 해 보는 겁니다.
한번도 기용안했던 선수를 가장 위기때 집어 넣어서 해결사 역할을 해 달라고 하는건?

가뜩이나 자기 팀에서 적응하려고 필사적인 선수를 데려와서 벤치에만 가두고 있다가..
망하기 직전이니까. 이승우에게 메달리는 모습 밖에 더 됩니까?
조금이라도 평가전이나 미리 손발을 맞추어서 컨디션이라도 조절을 했다면 그만큼 미스가
많이 안일어 났을 겁니다.

이승우가 나가서 실수 연발하니까 그거봐라.. 재 안되잖아.. 이런 식의 글도 나올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기에 따라서의 문제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상황에서 약관 20세 정도 의 선수가 국대에서 얼지 않고 그나마 용기있게
슈팅기회 오면 과감하게 하면서 나름 망신을 당하던 말던 최선을 다해서 악착같이 하는 모습을
보여준건 좋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