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이티하드는 앞서 페시치를 영입할 때 약 450만 유로(약 57억 원)의 이적료를 투자했다. 계약 기간도 2021년 여름까지로, 2년 반이 남아있다.이에 따라 알이티하드는 투자한 금액을 어느정도 회수하기 위해 적정 이적료로 약 200만 유로(약 26억 원) 정도를 책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이 감당하기에는 지나치게 큰 금액이다. 이 부분을 조율해야 영입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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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는 좋아보이는데 비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