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은 모든선수들이 미들부터 공격까지 오로지 패스엔 횡패스 패스엔 백패스 만 합니다 

스페인 처럼 패스엔 무브도아니고  

한국 선수들은 중앙에서 볼을 받으면 그냥 다시 돌려주기

 평소 이승우의 플레이를 보면알겠지만 이승우 는 명확하다. 볼받고 바로 중앙돌파 파고들어간다. 여의치않을땐 무조건 패스엔무브를 해서 상대 2~3명 수비수들을 유인해서 완벽한 찬스를 만들어내고 반칙을 얻어낸다 . 이건 어릴적부터 배워온 스페인 선진축구 바르샤식 훈련법이다. 아시안컵에서 일본식 티키타카로 결승전에 오른 일본축구를 보다싶이 한국축구 미래를 거론 할때는 이제 이승우가 필요하다. 이승우는 패스엔 무브 중앙돌파를 시도할수있는 선수 인데 후반 5분용 으로 쓰이고 있는 감독의 어리섞은 선수기용과 어리섞은 전술을 쓰고있다

현제 한국 국대팀은 중앙에서 중요한 역활을 해야할 선수 가 중앙에서 패스엔 무브가아닌 중앙돌파를 시도 안하고 

패스엔 백패스 이상한 점유율 횡패스 를 하거나 

정확도가 떨어지는 멀리서 로빙-스루패스 

실패하더라도 패스앤 무브를 해야합니다

언제까지 한국축구는 볼 점유율 핑계 대고 백패스 횡패스 만 질러대는 가로 측면 축구만 하다가 볼을 뺏길것입니까

 아시안컵에서 피지컬이 우위에있는 무.실점 이란 팀 상대로 3:0 대파하였습니다 

다니는 선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10번 공격루트를 만들어서 혹시나 9번실패하더라도

1득점 하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원하던 것입니다.

중앙 공격의 장점은 상대 수비가 한번 놓치면 필사적으로 반칙을 할수밖에없습니다.  

반칙유도에도 커다란 장점이 있으며 상대 중앙 수비가 핵심인데

그상대 중앙 수비수를 과감히 무찌르거나 유인 할수있는것이 

중앙 돌파의 시도입니다. 

실패하더라도 한국 선수들은 그렇게 해야 선진축구가 될수있습니다.

횡패스 종패스 백패스 측면크로스 만 주구장창 하다가 빼곡한 상대 수비수들 많은곳으로

뻥 축구 합니다 이런축구는 기습적이지 않고 체력 소모가 심합니다 

황희찬 황의조 손흥민을 제외한 미드필더 나 공격수 중에 - 황인범 이청용 기타등등 다른선수들이 계속

백패스 횡패스만 하니까 중앙 공간 찬스가 안나온겁니다

황의조

손흥민

황희찬 같은 선수들에게 공간 찬스가 생기거나 슛할수있는 많은 찬스가 생깁니다.

사진 처럼 이승우가 전진 드리블->패스후에->상대 수비수들 2~3명 을 유인하거나 빈공간으로 찾아들어가거나 합니다.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등의 선수에게 결정적인 슛할수있는 찬스가 분명히 옵니다.

 

스페인식 티키타카 중앙공격이 왜 쓸모가 있는지는 

맨유 상대 

유벤투스 

 상대로 펼치는 중앙공격 티키타카 스페인축구 사진을 보세요

 

중앙공격 티키타카를 상대 하기엔 한국축구 레전드 박지성도 버겁습니다

이제는 아시안컵에서 보듯이 측면 크로스 , 백패스, 횡패스 볼돌리며 점유율을 높히는 수비적 축구는 미래가 없습니다. 

이승우와 백승호가 상대 중앙수비7백 상대로 티키타카로 펼치는 공격사진 을 보세요 일본팀 보다 늦었지만 한국축구가 아시아 7백 상대수비 를 넘어서 우뚝서게 할수있는 중앙공격 티키타카 축구를 추구 해야 합니다. 이런 축구를 이해하는 스페인 감독이면 더 좋겠습니다. 

 

스페인축구 를 접목시킨 티키타카 일본 축구와 한국식 점유율 높인 백패스 횡패스 전술 축구 실력차이는 벌어 졌습니다

 

일본축구는 측면에서도 성공확률이 낮은 무리한 측면 크로스를 자제하고 

네덜란드 상대로도 중앙으로 만들어가는 티키타카 중앙공격을 시도해서 득점에 성공 재밌는축구 성공하는 축구를 합니다 

 

 우루과이로 상대하는 티키타카 일본의 중앙돌파 득점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