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를 미묘하게
5대리그 중소클럽들이 데려가지 못할정도로 높게 잡고있음.
구단이 바라는 금액이 숫자상으로는 많이 커보이지 않을지 몰라도
항상 K리그 구단들이 바라는 금액은 미묘하게 협상이 틀어질수밖에 없으면서 욕은 안먹을 금액이었음.
언론 플레이는 일본처럼 공짜가 아니라 적어도 20억정도는 받아야 선수도 구단도 윈윈 할수있다면서 팬들 우롱하는데
현실은 20억정도는 프리미어리그 제외하고 그 어느 5대리그 중소구단도 변방의 아시아리그 선수에게 쉽게 투자할 금액이 아님.
이유는 미묘하게 틀어지면 선수들이 선택할건 계약종료를 기다리거나
이적료 듬뿍주는 아시아리그밖에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