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지않은건 확실히 체험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저는 장거리 비행으로 인해 무릎에 물차는게 시작되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군대스리가에서 당한 큰 부상때문에 그 뒤로 무릎에 물찼다고 했고요.
정상적인 무릎이라면 장거리 비행기, 버스, 기차여행 등을 한다해도 무릎에 물이 찰리가 없죠.
박지성이 무릎에 물차기 시작한게 장거리 비행때문이 아니고 부상때문이지만 그 뒤로
무릎 물찼으면 관리를 제대로 들어가야 하는데 피할 수 없는 국대차출로 인해 장거리 비행 많이 하고
결과적으로 그것이 무릎에 무리가게 한건 맞다고 봅니다.
제 밑에 글에 대해 오해하신 분들이 계신 듯 해서....
결론적으로
장거리 비행이 정상적인 무릎에 물차게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일단 물이 차오른 무릎에 장거리 비행은 무리가 올 수 있고 치명적일 수도 있다.
오해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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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3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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