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만봐도 알 수 있는게 전성기 시절 1250만유로로 책정됐던데 이것보다는 높지 않아야 할까란 생각이 들구요
이청용, 공격진이 결정력이 없었다고 해도 볼튼을 6위에 올려놓기도 했고 한시즌 당 도움을 리그에서만 8도움을 한 선순데 800만유로는 좀 적지 않나요??
손흥민, 그렇게 어리진 않더라도 현재봐서는 충분히 2000만유로까지는 가능할 것 같은데 쫌 저평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키슬링, 벨라랍의 결정력이 시망이라 어시스트개수가 별로 없긴 한데 그래도 저평가인듯
반면 카가와, 전성기 시절 분데스리가 우승이 몸값 증가의 요소인것 같기는 한데 2200만유로는 진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혼다도 9-10챔스에서 잘해줘서 말이 많았을떄 2000만유로를 상회했는데 이것도 거품인듯
한국선수들이 저평가받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