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8일만의 경기여서 요렌테가 노장이지만 휴식을 취했고 전술적으로 포체티노가 추구하는 전술과는 잘 안맞지만, 손흥민, 라멜라, 모우라가 동시에 같이 투입될 때 워낙 결과가 않좋아서,,, 차라리 요렌테 선발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