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인가 그때도 버스 내릴때...
그런거 같든데요..
갑자기 그러는게 아닙니다.
토트넘 버스에서 내리면은..
케인 알리 손흥민...
그 다음선수부터는 소리를 잘 안지르는거 같던데요..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치킨을 시켜도 손흥민 보고 시키지...
에릭센 보고는 안시켜요..ㅋㅋㅋㅋ
전혀요. 에릭센은 토트넘 올해의선수상 2번이나 받았어요.
그건 토트넘팬들도 인정해주고 있다는거죠.
이상은 케인도 1번밖에 못받았어요.
인기는 손이 더 있겠지만 토트넘에 에릭센같은 플메는 필수죠. 에릭센 빠진경기보면 개판이에요. 그나마 알리있음 좀 괜찮지만.
그리고 주급 11만 기사도 기자뇌피셜일 가능성이 높고 여러소스에 의하면 알리보단 높고 케인보다 적게 제시했는데 본인이 레알이나 바르샤 원하는게 커서 미루고 있는거죠.
일단 손흥민이 아컵 때문에 두 경기 빠졌는데 다 졌죠. 그리고 손 복귀 후 3연승 중이죠.
에릭센에 대해 과대평가라고 봅니다. 특히 요즘은 지난 시즌만 못하기도 하고요.
에릭센이 없으면 경기력이 나빠지지만 그래도 골 넣고 꾸역꾸역 이기죠.
하지만 케인에 손흥민까지 없으면 비기지도 못하고 지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