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흥민 과거 함북시절.
감독앞에 일부러 몸 풀면서 출전 시켜달라는 제스쳐
보낸걸로 유명...
그리고 인저리타임 출전시킨다고
빡쳐서 단장과 바로 면담.항의.
강인도 출전불만 과감하게 주장하는건
서구 문화인겁니다.
그저 속앓이 앓으며 끙끙 그게 여전히 미덕인줄 알아요.
더욱 강인은 흥민과 경기출전욕심 무진장 많습니다.
아겜에서 전지훈련 불참햇지만
자기는 뛸려고 준비했다라고 했지요.
크게될 선수는 현지 헥터 고메스 라디오 지적처럼
싹이 다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