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국대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데
아시안컵 보면서 평상시 평가전의 중요성이 떨어진다고 느낌
어차피 중요한건 그 순간 선수들의 컨디션과 감독의 지략임
3월 A매치는 애초에 탠백하는 아시아팀들도 아니라 최종예선에서 쓸 전술을 실험하는것과도 거리가 멀다고 생각함
그시기에 손흥민 영국에서 휴식취하면 11월달 휴식후에 괴물모드 된것처럼 다시 날아다닐 수 있음
반면에 평가전갔다오면 비행기랑 시차때문에 사실상 이피엘보다 더 빡쎈 일정 소화하는거임
결론 : 제발 손흥민 부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