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슈틸보다 더 저급으로 보고있음..
슈틸은 이정도의 혐오감은 없었는데..
중국전 풀타임 뛰게한 후 완전히 비호감됨..
선수가 무슨 자기 출세의 소모품정도로 생각하는 사람..
사람들이 이걸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듯..선수고 아들이고 선수생명까지 생각하면
절대하면 안되는..그겜 하나로 그 감독의 역량이 다 드러나..
하긴 커리어없는 감독이니 눈이 멀만 하지 그러니 눈깔이 퀭하지..
아니 비하 안하려고해도 인간적으로 너무 비호감..
멀리 못보고 당장 눈앞만 보니 딱 그정도의 감독뿐이 안되는..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잠재력을 끌어올릴 생각을 해야되는 데 그런게 전무..
고집은 ㅅㅂ ㅋㅋ 똥고집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