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순위는 무의미 하고
최종 7인을 소개 하면
판다이크(리버풀)
아구에로( 맨시티)
손흥민 (토튼험)
스털링 (맨시티)
살라(리버풀)
아자르(첼시)
오베메앙(아스널)
안습날과 첼시는 우승과는 거리가 머니
두선수는 제외 하면 결국 리버풀 멘시티 토튼험으로
압축이 가능하다고 보여짐 그런데 지금 현상황 에서는
맨시티의 잔여경기는 11경기로 1경기를 더 치루었고
리버풀의 잔여경기는 12경기
구글에 검색을 해보니 토튼넘의 잔여경기는 12경기로 맨시티 보다 1경기가 더 남아 있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리버풀이 12경기 맨시나 토튼넘이 11경기 남은거로 알고 있었는데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어쨋거나 prof 님 말씀 따나 우승팀에서
후보가 선정 될듯 합니다
정말 중요한 경기는 리버풀이나 맨시 토튼넘이
각각 한경씩 세팀이 치루는데 그 경기에서
꼭 이겼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