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C의 보도에 따르면, 스카이스포츠 뉴스의 사커 새터데이 쇼에 출연한 머슨은 "레스터전에서 손흥민에게 경고를 준 (올리버)주심은 반드시 손흥민에게 사과해야 한다"며 "손흥민은 명백히 반칙을 당했다. 다이빙을 하지 않았다. 페널티킥이었다. 주심은 지금이라도 손흥민에게 사과 편지를 보내야 한다"고 손흥민을 옹호했다.
https://sports.v.daum.net/v/20190219212549133
이 올리버 심판이 흥민이가 당했던 반칙을 모른척해서 리버풀에게 승점 3점을 쥐어줬던 심판이죠.. 초접전인 리그 우승권 경쟁에서 승점 한점이 아쉬운데요. 리버풀 다음에 한번 더 만나는데 날짜가 4월 1일이더군요. 그때 확실하게 이기면 정말 꿈에만 그리던 상황이 올수도.. 그러니까 벤감독님 3월 흥민이 차출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