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관심있게 보겠습니다

독일 U17 분데스리가 1부리그,  팀중 유일한 지역클럽팀입니다.
  동일팀에서  한국인 선수 2명을  월반시킨 경우는  매우 드문예입니다.

근데 한국인이라며 왜케 독일국적/ 이중국적이 많아요?

독일 태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후천적 한국 국적 취득의 경우도 (케빈하르 =  최민수) 이중 국적으로 나오게 되지요.

 2013년 개정된 병역법에 의하면,  해외 태생  후천적 한국국적 취득자 (이중국적)의 경우 피부색깔 관계없이  병역 면제 대상입니다.    한인유망주  우수 선수  연령별 대표 선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개정된 병역법의 취지와 목적을 살린  대표팀 운영 기대합니다. 
 
 
  김신리 선수의 경우는 재일교포로 (일본, 한국 이중국적) 입니다.

그나저나 BGM이 쓸데없이 너무 장엄한거 아닌가요...
곧 세계 3차대전이라도 터질꺼 같은 분위기인데......현실은 축구 드리블..

ㅋㅋㅋ 선수 아버지가 만든것

와... 드리블치면서 바디훼이크 주는게 몸에 벤게 좋네요. 이친구 관심있게 지켜봐야할듯 정보 감사

^-^  해당 클럽팀에서,  월반이 드문경우가 아니라고 거론하더군요.
 더욱이  체격적으로 월등한  독일선수들과  경쟁에서,  2명의 한국인 선수가 월반했는데
  다른선수 경기력도 궁금하네요.

항상 게시물 잘 읽고 있습니다 ^^

아 왜 자꾸 설기현이 보이지
저는 축알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