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석현준------권창훈
정우영------황의조------이승우 ---(후보)
백승호------이강인
김정민------이재성----(후보)
최영준
김동현
433 포메이션을 이용하면 백승호 이강인을 같이 기용할수 있으면서 동시에 시너지도 가장 크게 낼수 있습니다. 삼미들에서 2.5선 메짤라 자리에 이강인은 이니에스타 백승호는 사비 대역을 맡으면서 중원장악력을 보여주는겁니다. 더불어 현제와 미래까지 대비한 라인업이죠. 2026년에는 백승호 이강인 2030년에는 김정민 이강인이 전성기를 맞이할겁니다. 앞으로 10년을 내다본 라인업이죠. 이때까지우리나라가 중원자원 부족하다고 판단되었지만 이라인업이면 10년동안 걱정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