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교체 꽁지머리 의욕만 있고
두번째 잘모르것고
셋 정우영 종료 5분전 출전
2분동안 공을 만져보지 못함
최소한 패스한번을 받아야 할거 아니냐 고함지름
10번 상대선수 열심이 몸싸움 하면서 수비줌 해주고 나서
열심이 하는군 하고 보아탱이 패스 찔러줌
첫 슛은 정우영선수도 그렇게 강슛은 아닌것 같음
두번째 패널티 박스로 찔러주는 패스는 후반이 받는 선수 느린것 같고
세번째 패스 앞전것 생각해서 약간 느리게 패스 이게
패스받는 선수를 손으로 막다가 패널킥 받음
35번 선수 10분전에 교체 되었는데 이때 우영이가 나왔서여함
일단 패스나 움직임은 자연스럽게 하내요 우당탕느끼음 없슴 그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