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이 잘한게 아니고 아틀레티코가 못한거처럼 보이네요
토레스 어쩌면 내년 피치 위에서 못볼든
레버쿠젠 mom은 골키퍼인듯
그리고 벨라 우리나라 손흥민 위주로 보다 보니 욕먹는거 같긴한데
지금 벨라 포텐 터지는 나잇데 입니다
그리고 포텐 터지려고 하는 모습들 보이고 있고
그래서 팀에서도 별말 없을듯 합니다
퍼기경이 호날두 나니 공 질질 끌때 그걸 몰라서 일년 이상씩 지켜 봤을까요
아마
손흥민도 좋은 상태 유지하면 내년쯤 부턴 벨라 비슷한 플레이 할지도 모르고요
설마 감독이나 코치들이 모를 라고요
보통 23세부터26세 전후로 개인기량으로 게임을 결정 지을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들은
어느 팀이건 성과만 내준다면 개인플레이 놔둡니다
이건 프로 아마를 떠나서 흔한일 입니다
그리고 어제 손흥민 그냥 평가 할게 없네요
중요한 장면이 있었어야
다만 확실히 축구 선진국은 선진국들이네요
분데스리가 중위권 선수들 기본적으로 볼점유율을 높이는 능력을 팀 선수들 전체가 가지고 있네요
약국 볼점유율 안밀리는거 보고 솔직히 놀랐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