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이 두각을 나타내기전 토트넘 공격라인은 아데바요르랑 솔다도였죠
근데 둘다 폭망하고 부진을 면치 못합니다.
이때 혜성같이 등장한게 케인임 하두 솔다도랑 아데바요르가 부진하니
케인한테 기회를 줬는데 그 기회를 바로 한번에 잡아서 주전 공격수로 자리잡음
유스출신이라 막대한 이적료 들어서 영입한것도 아니고
몇번 써봤는데 엄청난 능력보여주고 캐리해주니 당연히 토트넘은 케인한테 의지를 할수밖에 없음
14-15시즌 아게로에 이어서 리그득점 2위하더니
기어코 15-16시즌 득점왕먹고 그해 새로영입된 알리와 함께
토트넘이 빅4 입성하게하는데 큰 공헌을 세워줌 그후로 쭉 빅4였죠
토트넘이 케인과 알리한테 많은 기대와 찬사를 하는 이유는
이 두선수가 같이 뛴 이후로 성적이 훅 올라갔고 빅4에 입성했기 때문임
케인과 알리의 활약으로 빅4에 들게되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