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장점
1. 어릴때 아버지 지도하에 길러낸 슛팅력
2. 타고난 스피드
단점.
1. 볼을 달고다니는 드리블력
2. 1대1에서 상대를 물리칠 축구지능력 -->결국 재능
케인이 없으면 골 넣는 임무를 맡으니 팀원이 나름 몰아줌. 그동안의 노력으로 인해
길러진 슛팅력과 마무리로 토트넘의 구세주로 떠오름.
근데 케인이 있다? 케인은 토트넘의 적페라 케인위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음
손흥민한테 공을 몰아줄 이유가 없음.
결국에 9번케인한테 간 공을 손흥민이 떠 먹어야 되는데 케인은 자기스탯을 위해 무조건 슛팅행임
결국 조력자 행.
다른 탑급 팀에 손흥민을 쓰려면 투톱쓰던가, 윙으로 쓰던가인데 손흥민은 윙에서 공 잡으면
공간이 없는 이상 백패스머신임. 차라리 마샬이나 린가드가 나음.
결국에 토트넘도 케인 왔으니 손흥민 다시 벤치 행인거 봤죠? 쓰기가 까다로움 손흥민은
국대 보셈. 10경기에 7경기 손흥민 느그흥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