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잘나갈때
케알에손 정상작동 + 시소코가 갓모드로 돌아옴
시소코 믿고 손을 투톱으로 전환시킴
케인도 미들까지 내려오며 허리버팀목 해줌
이때는 에릭센도 지금보단 컨디션 좋았슴
알리도 있었슴
허리가 살아있었슴
케알 둘 한달 빠지는동안
현재 흥민이,에릭센 다 지쳐있죠
알리는 오늘 돌아옴 케인은 아직 허리감당 안됨
시소코 또한 부상 두어번 이후로 더는 과거처럼 뛸 수는 없어요
라멜라 유리몸되고 모우라도 이미 한계 드러나고
지금 허리가 엄청 약한거임
그럼 과거처럼 될 수 있느냐
힘든거임
반짝 한두달은 그렇게 될 수 있지만
이게 시즌내내 이어질 수 없다는거 누구나 다 암
토트넘은 단 한선수도 삐끗함 없이 최상의 폼이 유지되는 상황이나 되야
빅6와 견줄 수 있는거임
누구탓이 아녜요. 스쿼드 얇아서 우승 불가하단 소리도 이미 다 나온거고
다 아는 얘기일뿐. 이런 빡빡한 전력으로 시즌과 컵대회,챔스까지 엮어서
더 쥐어짤 수 없는 상황
손흥민이 일주일에 두경기씩 뛰어오니 이젠 의례 1주일 쉬었는데도 왜 컨디션 이모양이냐
소리 심심치 않게 나오는데... 참 어이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