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 감독이 가장 이른 오전 11시 이달 두 차례 A매치에 나설 대표팀 소집명단을 발표한다.
한국 축구의 '미래'로 꼽히는 이강인(18·발렌시아)의 벤투호 승선은 유력한 상황이다.
벤투 감독은 6일 귀국 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위원장 김판곤)와 회의를 갖고, 이번 기회에 이강인을 불러 실험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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