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요코하마 타이어와 2억 파운드(약 3,400억 원) 규모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연간 4천만 파운드로, 이는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두 번째로 큰 계약 금액이다. 2015-16 시즌부터
첼시의 유니폼에는 요코하마 타이어의 로고가 새겨진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216&article_id=000007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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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재용아...이재용아...
왜 그랬니 왜 그랬어..!!!
삼별이 나가니 요코하마 타이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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