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2-27 12:45
조회 :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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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벨라라비가 레버쿠젠과 맺은 바이아웃 조항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벨라라비는 지난 20일
레버쿠젠과 오는 2020년 6월까지 계약기간을 연장하면서 1,090만 파운드(185억 원) 이상 이적료 제시를 받을 경우 타 팀과
협상을 벌일 수 있다는 옵션 계약을 맺었다.
라는데 2020까지 계약하면서 옵트아웃을 1090만 파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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