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소리 없이 아틀레티코를 말살한 숨은 킬러였다.
손흥민은 이날 철저히 팀을 위해 움직였다.
손흥민은 매우 뛰어난 수비 능력을 선보였다
탈압박과 시야 모두 수준급이었던 장면
붉은 유니폼에 검은 머리를 하고 챔피언스리그에 나선 손흥민은 박지성을 떠올리게 했다.
역습의 종착지가 아닌 기점을 맡은 손흥민
손흥민이 득점하지 못한 것은 동료의 책임 소지가 있다.
올 시즌을 마치고 나면 손흥민의 위상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 보다 더 높은 곳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ranking_news&mod=read&ranking_type=popular_day&date=20150227&rank_id=&office_id=431&article_id=0000000221
글이 길어 이미지만...
더 궁금하신분은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