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80077
한편 아우크스부르크에는 구자철, 지동원을 비롯해 U-19 팀에 천성훈,
U-17팀에 김태호가 뛰고 있다. 과거 홍정호(현 전북현대)도 아우크스에 몸담은 바 있고,
'친 한국' 구단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키커'는 아우크스가 한국인을 선호하는 이유를 '강한 책임감과 의지'로 분석했다.
'키커'는 "아우크스에는 재계약이 유력한 구자철과 지동원이 뛰고 있다.
U-19 팀에 천성훈도 있다"면서 "아우크스의 슈테판 로이터 단장은
이들의 프로페셔널함과 강한 책임감, 의지를 좋아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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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국 한국인 좋아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