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제타'는 19일 신문판에서 이승우의 사진과 함께 'LEE'라는 굵은 글씨로 그를 크게 소개하며 이승우를 '작은 천재'라고 표현했다.
또 매체는 "이승우는 (팀을) 세리에A로 이끌 선수"라며 "이승우는 경기장에서 마치 모기처럼 뛰어다닌다"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이어서 "베로나가 이승우와 사랑에 빠졌다"라며 베로나 팬들 사이에서 이승우에 대한 높은 인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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