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973016
이 매체는 쿠티뉴를 대체할 후보로 손흥민을 포함해 우스만 뎀벨레(22, 바르셀로나), 앙투안 그리즈만(2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파울로 디발라(26, 유벤투스), 사디오 마네(27, 리버풀), 펠리페 안데르손(26,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을 꼽았다.
특히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처럼 왼쪽 날개에서 상당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선수는 거의 없다"면서도 "토트넘의 남자(손흥민)는 이번 시즌 전체적으로 훌륭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번에도 타이틀 없이 시즌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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