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콜롬비아전은 조현우가 올만에 선발될듯,
강인이는 권창훈의 등장으로 데뷰전이 어찌될지 모르겠으나
그래도 5분정도는 뛰게 해줬으면 좋겠는데~ㅎ
콜롬비아가 강팀이기에 더블볼란치를 세우는 4231을 가동할듯한데
홀딩인 주세종의 파트너로 후반전 백승호는 그라운드를 밟게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좀 있습니다.
황의조를 뺀 손톱을 가동하여 강팀과의 대결에서
우리 2선과3선의 조합이 어찌 대응하고 어찌 힘을 쓸것인가 하는
벤투의 실험이 뚜껑도 열리기전 기대가 만땅입니다.
제가 생각해본 대콜럼비아전은
손흥민
지동원(이승우) 권창훈(이강인) 이청룡(이재성)
주세종 황인범(백승호)
홍철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
조현우
(가로안은 후반 백업)
이 조합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