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벤투에 아무 기대도 없음

저도요 ㅎ

감독맘이지만 불만임.. 역대급 재능을 안써보고 끝나지만 말길

뽑았으면 의미있는 시간을 부여할 가치가있는 *강인*이죠.
그게 감독의 재량인건데요


뭐 콜롬비아전 지켜보죠

강인이 승호는 국대차출 거부해야함

감독 말을 곧이 곧대로 듣나요 다음 친선전도 있고
앞으로 준비 과정에서 많은 평가전이 치뤄질텐데...
그냥 지켜보세요 첫 시작부터 불만들이 많으신지 모르겠습니다.
과정을 거쳐야 결과도 보는거지 시작부터 결과를 보려고 하시나요.
리빌딩은 없다고 말했었죠 보세요 창훈이 부르고 유망주 불러들이는거 보세요
앞으로 월드컵까지 수많은 평가전이 남아있고 선수간 경쟁은 물론 모든 선수에 충분한 기회가 주어질겁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경쟁이 치뤄지고 팀색갈도 찾고 선수조합및 팀에맞는 전술도 갖춰지는거구요 최종 명단이 완성되는겁니다. 선수하나 바뀌어도 전술에 변화를 주는게 축구입니다.

이미 평가전 조차 주전으로만 돌리는것 봐왔으니 말들이 나오는 상황이죠.
평가전에 테스트 안해보고 연습에서만 봐서 테스트가 가능이나 한가요?

첫 친선전입니다.
월드컵까지 친선전과 평가전 많이 남았어요.
선수 한명 한명 충분한 기회가 주어질거구요.

뽑았으면 최소한 몇분이라도 기회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시안컵이나 월드컵 예선도 아니고 단순한 친선전인데 너무 경직된 선수운용이 이루어질까 걱정이네요

변똥이 짤릴날만 기다립니다 저는 이럴거면 신태용이가 훨 나을수도 엄청 입태용이 욕했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