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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3 07:23
[잡담] 이승우 실질적인 경쟁자는 나상호 황인범이 아니라 이청용 이재성 이강인임
 글쓴이 : 무안타
조회 : 1,040  

전방 투톱은 손흥민 붙박이에 남은 한자리두고 황희찬 지동원 황의조 경쟁이고


공미는 남태희오면 벤투는 남태희 성애자라 남태희 기용


2선 한자리는 권창훈일꺼고


수비형 미드는 주세종 정우영 김정민 황인범이 경쟁할테고


그럼 2선에 딱 1자리 놓고 이승우는 이강인 이재성 이청용과 경쟁에서 이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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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rosh0513 19-03-23 07:24
   
이재성은 무슨근거로 붙박이 니망상이겠지
     
무안타 19-03-23 07:27
   
난독증있음??  이재성 붙박이라 한적없는디?? ㅋㅋㅋㅋㅋ
닥치고축구 19-03-23 07:31
   
이승우는 어제처럼 후반 30분씩 조커로 출전시간 늘려나가면 되요
당분간 2선에 이재성 권창훈 이청용이 유력해 보임
슬픈영혼시 19-03-23 07:58
   
이재성 이보단 이승우죠 변똥이 제발 짤렸으면 대착없는 인간임 나중에 사고나야 정신차리지 정말
카날레스 19-03-23 08:35
   
이승우는 전술 바뀌면서 손흥민 백업 자원에서 벗어났고 벤투가 출전 시간 늘려준거 보면 앞으로 중용될 듯.
오히려 이재성이 권창훈 복귀하면서 나가리 된 듯.... 이강인, 이청용과 경쟁하는 건 승우가 아니고 이재성, 남태희.


이승우, 나상호, 백승호 (잠재적 뮌우영) //  황인범, 남태희, 이강인  //  권창훈, 이청용, 이재성, 이진현

// 정우영, 주세종, 김정민  //

2, 3선은 이렇게 경쟁구도 보면 됨, 백승호 첫 날 훈련 때 나상호, 이승우 자리에서 쪼끼 입히고 테스트 함.
어제 후반 황인범 나가고 이청용 투입 후 빵훈이를 AMF 자리로 올리고 이청용을 빵훈이 원래 자리에 배치 시킴.
이재성은 스피드나 역동성에선 빵훈이에게 밀리고 창의적인 부분에선 이청용에게 뒤지기 땜에 나가리 직전.

사실 이번에 바뀐 전술 최대 수혜자는 손흥민 그림자에서 벗어난 이승우.